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색 - 녹색 대안 (문단 편집) == 상세 == 1983년에 있었던 [[https://de.wikipedia.org/wiki/Besetzung_der_Hainburger_Au|하인부르크 수력발전소 반대시위]]를 바탕으로 녹색대안(Grüne Alternative)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였다. 1986년 총선에서 첫 원내 입성하면서 활동하다가 같은 녹색 정당 녹색 오스트리아 연합(Vereinte Grüne Österreichs)과 1994년 총선을 앞두고 합당하게된다. 그 뒤로 꾸준히 성장하여 20석을 넘게 되지만, 2017년 총선 앞두고 페터 필츠(Peter Pilz)가 지도부와 난민 대응에 대한 실망으로 탈당하고 '''예츠트 - 페터 필츠 명단(JETZT - Peter Pilz)'''라는 정당을 창당하는 바람에, 녹색당 지지층이 이쪽에 쏠려 원외로 가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이후 녹색당 본연의 색깔이 강해지고 페터 필츠(Peter Pilz)의 성추행 의혹이 겹치는 바람에 다시 지지층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2019년 총선에서 다시 예츠트를 밀어내고 다시 원래의 의석 수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사민당의 부진, [[오스트리아 자유당|자유당]]의 추락이라는 상황 덕분에 [[오스트리아 인민당|인민당]]과 예상 밖의 연정을 구성하고 연립 여당이 되었다.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베르너 코글러 대표와의 개인적인 친분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00102_0000876979|#]] 코글러 대표는 연정 구성 후 [[부총리]] 겸 예술문화공공행정체육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 외에도 3명이 입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